힘세고 강한 아침! 검은사막 17일 새벽 6시부터 달린다
2014.12.16 14:3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공개서비스를 17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게임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오전 6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운영 방식에 대한 공지 등을 진행했다. ‘검은사막’은 단 4일만에 6개 서버를 꽉 채우는 30만 개의 캐릭터가 생성됐다


▲ '검은사막' 공개서비스 출사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다음게임)
다음게임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의 공개서비스를 17일 오전 6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음게임은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오전 6시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운영 방식에 대한 공지 등을 진행했다. 타 게임이 비해 규모가 큰 서버 단위를 설명하고, 건전성을 해치는 오토에 대한 대응, 인터넷 방송에 대한 방침 등을 자세히 공지했다.
‘검은사막’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는 공개서비스 시작 전에도 언제든 가능하며,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이디를 가진 먼 18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게임 함영철 PM은 “초반에 어색함을 느끼는 분도 있을 것이고, 타 게임과 달리 필드가 모두 펼쳐져 있어 길을 잃고 헤매는 분도 있을 수 있다”라며 “하지만 현실감 있는 세계에서 기존 게임들과는 다른 형태를 추구하는 게임이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느긋하게 검은사막의 세계를 마음껏 즐겨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검은사막’은 지난 12일 시작된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서 단 4일만에 6개 서버를 꽉 채우는 30만 개의 캐릭터가 생성됐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사 닮은꼴의 커스터마이징이 이슈화되고 있으며, 주요 포털의 게임 일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검은사막’은 R2, C9 등 걸출한 게임을 만들어냈던 김대일 프로듀서가 설립한 펄어비스에서 제작 중인 차세대 MMORPG다. 총 개발 기간 4년이 소요된 ‘검은사막’은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 오픈월드를 기반으로 한 방대한 콘텐츠를 조화시킨 온라인 게임이다.
‘검은사막’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black.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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