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고어! 신체절단 FPS게임 `프로젝트 X`
2007.08.09 17:16 게임메카 문혜정 기자
`큐로큐로 온라인`의 개발사 비즈피오컴은 신체파괴 시스템을 적용한 FPS게임 `프로젝트X`를 최초공개했다.
`프로젝트 X`는 FPS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하여 전투 중 캐릭터의 신체 부위별 데미지에 따라 반응과 전략 패턴이 바뀐다.
자신의 팔이나 다리가 날아가버리거나, 몸통만 남을 경우 적을 상대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짜야 한다. 예를 들어 자신의 다리가 파괴되면 기어서 싸울 수 있으며, 몸통만 남는다면 자폭하여 자신의 팀 동료들을 도울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의 신체가 파괴되는 상황 속에서 끝까지 전투에 임하는 파괴 시스템은 더욱 리얼하고 처절한 전장의 상황을 보여줄 것이다.
`프로젝트 X`는 2397년의 미래의 전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유전자 변형을 통해 강화된 인간과 자신의 신체를 기계로 바꾼 사이보그들 간의 전투, 그리고 `배틀존`이라 불리는 거대한 지역 쟁탈을 위해 세력다툼과 배신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클랜 혹은 파티를 형성한 게이머들은 배틀존에서 목표 지역을 함께 점령할 수 있다. 소유 영토에 따라 보상을 얻으며 실시간 영토를 고수해야 보상이 유지된다. 인원과 소유 영토가 늘어나면 `국가`를 만들어 세력을 확장시킬 수도 있다.
배틀존의 전투에서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으며, 이는 신체 및 무기 개조에 꼭 필요하다. 클랜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부와 명예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 X`는 독특한 2가지 스타일의 전투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게이머는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강화인간`과 자신의 신체를 기계로 개조한 `사이보그`들을 성장시켜 나간다. 강화인간과 사이보그는 자신만의 신체와 소유 무기를 개조하여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조 방향에 따라 전투 스타일은 달라진다.
비즈피오컴 측은 "프로젝트 X는 마블코믹스 그래픽 풍을 접목시켜 세계 최초의 여러 시스템을 시도하고자 했다"며 "큐로큐로가 유소년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 게임은 하드코어적인 형태로 철저히 성인을 타겟으로 개발주이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X`의 개발 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로젝트 X 컨셉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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