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스트라이크 팀 Fnatic 내한 아바 대회
2007.08.10 11:0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Razer는 자사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팀 Fnatic의 한국 방문을 맞아 14일 국내 게이머들과의 친선 경기를 개최 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2일 까지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분 국가 대항전 출전을 위해 지난 7일 입국한 스웨덴 출신 Fnatic 팀이 한국 방한 기간 중 국내 게이머들과 네오위즈의 차세대 FPS 게임 `아바(A.V.A.)` 특별 친선 전을 벌인다.
이번 특별전은 공식 후원사인 Razer Korea 의 주최로 국내 유명 프로팀과 아마추어 팀들과 함께 14일 오전 11시부터 7시 30분 까지 방이1동에 위치한 유니넷 PC방 (www.uninetpc.com) 에서 8시간 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Fnatic 과 대전하게 될 팀들은 IEF2007 국가대표 Gehenna 와 세계 랭킹 11위 Lunatic-hai 을 비롯 ESU, Mosfos, 퍼펙트 게이밍으로 프로부터 아마츄어까지 다양하게 구성 됐다.
특히 이들 팀들 중 Gehenna 는 Razer Korea 의 국내 게이머 육성 프로젝트인 ‘최근 제 2의 Fnatic’ 에 뽑힌 터라 Fnatic 과의 대결이 더욱 의미가 크다. Gehenna 팀의 리더인 김현민씨는 “평소 게임 리플레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Fnatic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다니 떨린다.”며 “Fnatic 을 키워낸 Razer Korea의 육성 프로그램에 속한 만큼 더욱 노력해서 그들보다 뛰어난 게이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네티즌들은 세계 최고의 팀과 국내 유명 팀과의 대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Razer Korea 는 네티즌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온라인 방송국 아프리카 류신방송(www.ryusinshow.com)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Razer Korea 김종호 한국 지사장은 “게이머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그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라 생각한다”며 “현제 Gehenna 팀 외에도 한 팀을 더 지원하기 위해 잠재력 높은 팀을 발굴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게이머들을 위해 프로게이머 육성 프로그램과 다양한 행사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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