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연계망 구축! 게임 과몰입 치료센터 영남권 개소
2012.02.08 10:4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게임문화재단이 7일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영남 지역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게임과몰입 관련 상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장, 황태규 인제대학교 해운대 백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게임문화재단은 지난해 6월 서울 중앙대 병원에 첫 번째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문을 연 이후 12월에는 전주시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에 호남권 센터를 열었다. 이번 영남권 센터 개소로 게임과몰입 상담 및 치료에 대한 전국적 연계망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영남권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로 선정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게임과몰입 관련 상담,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 임상 심리사, 상담사 등 1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이 게임과몰입 관련 예방·교육활동, 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치료서비스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게임문화 확립과 예방을 위해 부산시내 9개 구 정신보건센터 및 각 분야와 협력할 계획이다.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는 게임과몰입에 특화된 최초의 전문센터로 게임업계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된다. 게임문화재단은 각 지역 게임과몰입 상담치료센터 간 연계망을 구축해 효과적인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영남권 센터 오픈으로 게임 과몰입 관련 상담 및 치료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한 게임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의 협력으로 좀 더 과학적이고 효과적으로 상담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영남권 학부모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 확대하여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SNS 화제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3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4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5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6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7
‘도로’ 열쇠고리 판매, 니케 6월 동대문서 행사 연다
-
8
스팀 태그 대폭 개편, 뱀서라이크는 ‘탄막 천국’으로
-
9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10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많이 본 뉴스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3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4
[오늘의 스팀] 서브노티카 2, 살생 불가에 찬반 팽팽
-
5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
6
대원미디어, 세상에 없던 '버그 없는 포가튼사가' 만든다
-
7
매진 대란 스팀 컨트롤러, 19일 정오 한국 재입고
-
8
팰월드 소송 제동 걸리나, 닌텐도 일본서도 특허 거절
-
9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10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