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게임 선정, 한콘진 모바일게임 공모전 시상식 18일 성료
2014.12.19 10:5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본부가 진행한 ‘모바일 게임 공모전’시상식이 1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에서 개최됐다. 다음카카오와 함께 진행한 ‘모바일 게임 공모전’에는 약 2주 간 40여 편이 접수됐다. 심사는 1차 서면, 2차 개발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다


▲ 콘텐츠코리아 랩 본부 '모바일게임 공모전' 시상식 현장 (사진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 랩 본부가 진행한 ‘모바일게임 공모전’시상식이 1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콘텐츠코리아 랩 제1센터에서 개최됐다.
다음카카오와 함께 진행한 ‘모바일 게임 공모전’에는 약 2주 간 40여 편이 접수됐다. 심사는 1차 서면, 2차 개발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는데, ▲게임 진행방식 이해도 ▲참신성 ▲재미요소 ▲그래픽 우수성 ▲개발완성도 ▲개발의지 및 향후 개발계획 등 심사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픽셀허브 개발팀이 선보인 3D 캐주얼 액션게임, '좀비 스쿼드'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최대 4명이 참여해 거대 운석이 떨어진 북미에 출현한 좀비를 막아내는 게임으로 우수한 그래픽과 높은 완성도로 국내뿐 아니라 북미 및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좀비 스쿼드'는 내년 1월 개발 완료를 앞두고 있다.
우수상은 스포츠 퍼즐 게임 '골프트릭스', 장려상은 RPG '인형대전'와 어드벤처 게임 '돈스탑', RPG '테라노아' 등에게 돌아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공모전 수상작들에게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 입점 기회 ▲1,500만원 상당의 전문가 집중 UX/UI 컨설팅 ▲게임사용자 대상 포커스그룹테스트(FGT)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공모전 수상작들의 면면을 보면서 국내 창작자들의 역량이 급속도록 발전하고 있음을 새삼 느꼈다”며 “주옥같은 아이디어와 작품들이 세상에서 빛을 낼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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