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활동하고 싶다, '임팩트' 정언영 SKT T1 떠난다
2014.12.19 15:31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임팩트' 정언영이 SK텔레콤 T1을 떠난다. 해외에 진출하고 싶다는 것이 이유다.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은 정언영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정언영은 2013년 SK텔레콤 T1에 입단해 2013 롤챔스 섬머 우승, 롤드컵 시즌3 우승, 2013 롤챔스 윈터 우승 등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주력 멤버로 활약했다


▲ SKT T1 탑 라이너로 활동했던 '임팩트' 정언영
'임팩트' 정언영이 SK텔레콤 T1을 떠난다. 해외에 진출하고 싶다는 것이 이유다.
SK텔레콤 T1프로게임단은 정언영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정언영은 2013년 SK텔레콤 T1에 입단해 2013 롤챔스 섬머 우승, 롤드컵 시즌3 우승, 2013 롤챔스 윈터 우승 등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주력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정언영은 차기 시즌부터 해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견을 최근 코칭 스탭에게 전달했다. 이를 만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여 T1은 선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다.
SK텔레콤 T1은 “정언영 선수와 함께 하기를 원했지만, 해외에서 더 큰 꿈을 펼치고 싶어하는 정언영 선수의 뜻을 존중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 설득하고 조율하는 과정 중이었기 때문에 정언영 선수 관련 소식을 늦게 전달하게 된 점 이해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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