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 한류 전파 `카오스온라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2012.02.16 15:58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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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확정지은 `카오스온라인`
네오액트가 개발하고 세시소프트와 넥슨에서 공동 퍼블리싱하는 실시간 전략 대전게임 `카오스온라인` 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카오스온라인` 의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테라코드는 2010년 설립된 게임 전문 퍼블리셔로, 현지 우수 인력 및 국내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최적의 현지화는 물론, 인도네시아 게임바우처 유통사업 분야 1위 업체인 관계사 이지로드와 함께 현지 와르넷(PC방)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게임의 성공적인 서비스 및 안정된 운영 능력을 발휘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게임 ‘TS2(한국명 십이지천2)’ 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테라코드는 오는 29일부터 게임쇼 IGF를 통해 `카오스온라인` 을 처음 선보인 후 FGT와 함께 본격적인 테스트를 개시할 예정으로, 상반기 내에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테라코드의 김홍석 대표는 “`카오스온라인` 은 게이머들이 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총체적으로 녹아들어있는 흥미로운 게임이다. 인도네시아의 게임 유저 성향이 한국 유저와 상당 부분 비슷하여 한국에서 좋은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는 `카오스온라인` 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크게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세시소프트의 정상진 실장은 “기존 해외 다양한 국가와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로 인해 `카오스온라인` 을 보다 많은 지역의 유저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조만간 인도네시아 FGT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나가며 국내는 물론` 카오스온라인` 의 글로벌 서비스 또한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오픈베타 서비스를 개시해 국내 시장에 안착한 `카오스온라인` 은 작년 중국의 글로벌 게임 기업 쿤룬과 중국의 샨다를 통해 대만, 중국, 미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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