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슬랩샷 언더그라운드 10일 첫 테스트 진행
2008.01.03 18:1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누믹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슬랩샷 언더그라운드(Slapshot Underground, 이하 슬랩샷)’의 첫 번째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오는 1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히고 금일부터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
‘슬랩샷’은 ‘언더그라운드 문화 콘텐츠’를 ‘하키’라는 참신한 소재와 결합시킨 온라인 스포츠 액션 게임으로, 지난 5월 ‘2007년 상반기 우수게임 공모전(한국게임산업진흥원 주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슬랩샷’의 테스터 모집규모는 총 3천 명이며, 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오는 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lapshot.nexo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명단은 오는 9일 발표되며 테스트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지난 해 6월 퍼블리싱 계약 후 약 7개월 만에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첫 테스트에는 빠르고 화려한 액션, 사실감 넘치는 애니메이션, 스타일리시한 그래픽,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녹여낸 그래픽과 사운드 등 슬랩샷의 개성 넘치는 특징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첫 번째 테스트를 기념해 넥슨은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 중 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5,000원 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슬랩샷`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누믹스엔터테인먼트의 최성욱 대표는 “슬랩샷의 첫 번째 테스트를 실시하게 돼 기쁘다”며 “스포츠의 재미와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참 맛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있으니 첫 테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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