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테스트 시작한 `길드워 2`, 해외 반응은?
2012.02.21 15:25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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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북미 제한적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길드워 2`
엔씨소프트의 북미 게임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길드워 2(Guild Wars 2)’ 의 북미 제한적 베타테스트(LBT, Limited Beta Test)가 지난 17일(북미 시간) 시작됐다.
이번 ‘길드워 2’ 의 북미 제한적 베타테스트는 ‘유쾌한 NPC와의 대화’, ‘숨겨진 요소’, ‘아슬아슬한 탈출’, ‘치열한 전투에서의 승리’, ‘직접 제작한 웅장한 세계를 보는 경이로움’ 등 ‘길드워 2’ 만의 고유 콘텐츠 체험과 피드백이 핵심이다. 현재 베타테스트에 참여 중인 소수의 유저들과 해외 게임매체들은 유튜브나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특히 코타쿠나 게임스팟을 비롯한 해외 유명 매체들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게임 속 풍경 등 전반적인 초반 게임 플레이를 담은 동영상을 소개하며 “아름다운 그래픽”, “흥미진진한 모험”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선택폭이 좁은 커스터마이징 기능”, “자잘한 버그와 결함” 등 아쉬운 의견도 나왔다. 현재까지는 게임의 리뷰라기 보다 소개 형식의 느낌이 강해 보다 자세한 평가는 조만간 또 게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레나넷의 마이크 퍼그슨 시스템 디자이너는 ‘길드워 2’ 공식 블로그에 서버 구성원 전체가 참가할 수 있는 대규모 PvP 시스템 ‘월드 vs 월드’ 에 관한 상세 소개를 포스팅해 화제를 모았다. ‘월드 vs 월드’ 는 서버 구성원 간의 연대가 중요하며 성 정복과 같은 목표를 달성해 최종적으로 많은 총점을 획득한 길드 및 서버가 승리한다는 특징이 있다. 시스템의 실체는 현재 진행 중인 북미 제한적 베타테스트서 확인할 수 있다.
‘길드워 2’ 는 해외서 올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현재 북미 제한적 베타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지난 1월 아레나넷 CEO 마이크 오브라이언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는 3~4월 대규모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겠다 밝히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작년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11’ 엔씨소프트 부스서 한글판 시연 버전 공개 이후 자세한 테스트 및 정식 서비스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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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PVP `월드 vs 월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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