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4차 마스터리그, 프로리그와 맞먹는 시청률 기록
2008.03.07 11:5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서든어택 4차 마스터리그` 개막전이 시청률 호조를 보이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목) 저녁 6시 30분부터 방송되었던 `서든어택 4차 마스터리그`의 개막전이 13~25세 남자 타겟에서 시청률 0.611%, 점유율 13.0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 시간대 케이블TV 시청자 10명 중 한 명은 서든어택 개막전을 보고 있었던 것. 또한 프로리그 평균 시청률과도 맞먹는 의미 있는 수치이다.
특히 1경기의 향방이 결정되던 순간에 시청자들의 집중도가 더욱 높았다. 1경기 후반전이 진행되던 19시 06분경에는 13~25세 남자 순간시청률이 1.326%, 점유율 31.72%를 기록하며 케이블TV 전체 1위, 지상파를 포함해서도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부터 옵저버 시스템의 변화, 해설진의 강화를 통해 보는 재미를 더했고, 새로운 FPS리그가 개막했다는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든어택’도 한국 빅리그로 꾸준하게 대회를 개최해 오면서 시청자들에게 스타크래프트 관련 리그만큼 파괴력 있는 콘텐츠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는 ‘5pro’와 ‘vcm’이 각각 ‘oderback’과 ‘SJ Gaming’을 누르고 승리를 기록하며 생애 첫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온게임넷은 서든어택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강화할 계획이다. 매회 현장을 찾는 관객 전원에게 게임포인트 10,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레이저 고급 마우스도 증정한다. 또한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션방 이벤트도 계속될 예정. 매회 경기 종료 후 서든어택 진행자 VJ 루이가 시청자들에게 미션방 접속 암호를 노출,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포인트를 증정하며, 미션방에서 승리하는 유저에게는 레이저마우스를 증정한다.
한편, `서든어택 4차 마스터리그`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온게임넷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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