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배, 2008 천안 전국 아마추어e스포츠대회 공식 출범
2008.04.24 19:3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천안시(시장 성무용)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 충남디지털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덕상),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가 공동주관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e스포츠대회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2008천안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이하,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가 4월 24일(목) 공식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는 공식종목으로 선정된 국산 5개 종목사와 대회 참여 13개 지방자치단체 및 주관기관 등 19개 기관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 e스포츠 육성을 위한 민·관 공동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연예인게임단(단장 : 김용만)이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 지역 e스포츠 활성화와 ▲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 및 ▲ 국산게임의 e스포츠종목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는 2회째인 올해, 전국 13개 지역 650여명의 지역대표 게이머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e스포츠대회로 자리 잡았다.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는 6월 광주e스포츠대회를 시작으로 13개 지역별 대회를 거쳐,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본선대회를 진행한다. 올해 대회의 주요 특징은 ▲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확대(8개→13개), ▲ 5개 국산 e스포츠종목 운영, ▲ e스포츠를 활용한 지역관광 상품의 개발 및 ▲ 종목별 아마추어선수관리 시스템의 도입 등이다.
이번 대회는 국산게임으로만 운영되어 국산e스포츠대회 모델을 확립하여 국산종목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역 관광자원과 젊고 패기 넘치는 디지털문화상품인 e스포츠의 이미지를 결합한 ‘e스포츠 테마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하여, ▲ 국내 지역관광활성화와 ▲ 개최도시 브랜드 홍보 및 ▲ 외부 관광객 인구유입으로 e스포츠를 21세기 한국의 대표 문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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