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2008년 1분기 실적발표, 사상최대 분기매출 달성
2008.04.25 10:06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2008년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355억원, 영업이익 67억원, 경상이익 55억원, 순이익 37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9.8%, 영업이익 7.3%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매출이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일본 등을 비롯한 글로벌시장 진출에 따른 적극적인 투자로 인해 전분기 대비 감소세가 나타났지만, 이는 향후 네오위즈게임즈 차기 성장 동력 확보와 신뢰도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8년 1분기 네오위즈게임즈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매출액 355억원 중 ▲퍼블리싱게임 매출 202억원 ▲웹보드게임 매출 153억원으로 집계됐다. 퍼블리싱게임 부문은 최초로 분기매출 200억원을 돌파하고, 전분기 대비 10%의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EA SPORTS™ FIFA ONLINE2’의 빠른 매출 회복 위에 ‘스페셜포스’, ‘슬러거’, ‘아바’ 등 주력 게임들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등 수익원이 다각화되며 양적, 질적 모두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웹보드게임 부문에선 전분기 대비 10%라는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세계 최대 게임기업 EA와의 공동개발 게임 ‘NBA STREET ONLINE’과 ‘배틀필드 온라인’의 시장의 기대감이 높고, 작년 4분기에 서비스한 ‘워로드’, ‘텐비’, ‘퍼펙트케이오’ 등을 순차적으로 상용화할 계획 중에 있어 매출의 다각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글로벌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일본 게임온社의 인수로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본에 퍼블리싱 채널을 확보했으며 중국, 대만, 미국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글로벌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한국-일본-중국-미국`을 잇는 게임벨트(Game Belt)를 구축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해 준비해왔던 신(新)성장동력이 2008년부터는 실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증명해 나갈 것"이라며 "네오위즈게임즈가 완성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핵심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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