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태안지역 이동 교육지원 3000만 원 기부
2008.04.30 11:1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CJ인터넷이 기름 유출 피해를 입은 태안 지역 아이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나섰다.
CJ인터넷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태안 피해 지역 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 29일 어린이재단 사무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로써 어린이재단의 ‘행복한 태안, 행복한 배움터’ 캠페인을 통해 태안 지역 30여명의 학생들에게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매달 70,000원씩의 학습비와 200명의 초등학생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CJ인터넷의 이번 지원은 태안 지역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태안의 어려움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로서 진행하게 된 것.
특히, 단발적이거나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닌 어른들의 생활고에 관심이 밀려난 아이들의 학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장기적인 관점에서 피해 지역 아동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CJ인터넷의 정영종 대표이사는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태안 지역 아이들이 다시 환한 웃음과 꿈을 되찾길 바란다”며 “고객들의 사랑이야말로 CJ인터넷이 성장하는데 큰 동력이 된 만큼 앞으로도 이에 보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재단 김석산 회장은 “사고에 대한 사후 관리가 이들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중요, 사회의 지속적인 참여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태안 지역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방과후 디저트부 출전, 블루아카-GS25 3차 협업 시작
-
3
2000년 한국 배경, 미스터리 노벨 '히루가오' 27일 스팀 출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6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7
원조 볼따구 디얍의 복귀, 2인 개발 신작 ‘캣아크’ 공개
-
8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
9
[AGF 26] 150부스로 AGF 참여하는 엔씨, 메인 스폰까지
-
10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자체 엔진으로 전환한 림월드
-
2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3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4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5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6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던전밥 느낌, 생존게임 신작 '딥 디쉬 던전' 정식 출시
-
9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10
1세대 포켓몬? 그래픽 비슷한 신작 스팀에 체험판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