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SouL, 새로운 도약 위한 새 둥지 틀어
2008.04.30 19:4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최근 STX SouL 구단측은 기존 방배동 서래마을 숙소의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과 보다 효율적인 숙소 운영을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SK리더스 뷰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창단 2년째인 STX SouL 프로게임단이 5월 중순 새 둥지를 튼다.
최근 STX SouL 구단측은 기존 방배동 서래마을 숙소의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과 보다 효율적인 숙소 운영을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SK리더스 뷰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STX SouL은 이번 숙소 이전으로 주거공간과 연습장을 각각 다른 층으로 분리함으로써 최대한 연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같은 건물내에 MBC 히어로스 숙소와 MBC게임 스튜디오가 입주하고 용산 E-Sprots 스타디움, 목동 곰TV 스튜디오와도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 경기장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경기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진영수 선수는 “지금의 숙소도 좋지만 더욱더 좋은 환경의 연습장과 숙소로 이전한다고 하니 많이 설렌다.”며 “STX에서 신경을 많이 써 주시는 만큼 저희 선수단도 열심히 노력해 그에 맞는 최고의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STX SouL 김은동 감독은 “이번 숙소 이전으로 선수들의 복지 증진과 기량 향상에 힘쓰는 한편, 시즌 중 숙소 이전에 따른 훈련 공백은 최소화 하겠다”며 “선수들도 기대감이 큰 만큼 올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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