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 인기 프로게이머들의 닉네임 집중해부
2008.05.08 18:3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 vs 운영의 맙소사(?) 박태민’, ‘저그를 일으킨 자 홍진호 vs 테란(?)을 일으킨 자 홍진호’, ‘앞마당 먹은 이윤열 vs 앞마당 먹힌(?) 이윤열’ 등 선수들을 지칭하는 또 하나의 이름 ‘닉네임(별명)’. 소위 잘나가는 선수들은 닉네임만 들어도 누구라고 알 수 있을 정도로 E스포츠 팬들에게 널리 퍼져 불리고 있으며, 여러 개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도 부지기수다.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 vs 운영의 맙소사(?) 박태민’, ‘저그를 일으킨 자 홍진호 vs 테란(?)을 일으킨 자 홍진호’, ‘앞마당 먹은 이윤열 vs 앞마당 먹힌(?) 이윤열’ 등 선수들을 지칭하는 또 하나의 이름 ‘닉네임(별명)’. 소위 잘나가는 선수들은 닉네임만 들어도 누구라고 알 수 있을 정도로 E스포츠 팬들에게 널리 퍼져 불리고 있으며, 여러 개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도 부지기수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8일 오후 11시, 팬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선수들의 닉네임을 `스타뒷담화`를 통해 집중 해부한다.
이번 ‘닉네임’ 편에서는 선수들의 닉네임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엄재경, 김태형 두 해설위원이 프로게이머들의 기존 닉네임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 또한 지금까지 누리꾼(네티즌)들이 프로게이머들에게 붙여준 기막힌 별명 리스트를 한데 모아 살펴보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인터넷에서 삼체를 유행시킨 최수범 선수의 닉네임 ‘삼테란’ 부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강구열 선수의 닉네임 ‘강라인’까지 프로게이머들의 별명 계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 두 해설위원이 이영호 선수를 비롯한 `EVER 스타리그 2008` 16강에 진출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닉네임 설전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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