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최고의 무대 4차 마스터리그 결승전 열린다
2008.05.20 18:0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서든어택 팀을 가리는 `ATI 라데온 서든어택 4차 마스터리그` 결승전이 오는 22일(목) 오후 6시 30분 용산 I PARKmall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4차 마스터리그 결승전 전경기를 생중계한다. 성승헌, 온상민, 황동현 진행.
1,064팀이 5개월의 대장정을 거친 끝에 이번 결승전에 오른 주인공은 노련미의 ‘e.sports-united(이하 ESU)’와 패기의 ‘vcm’으로 결정되었다.
‘ESU’는 1차 대회 우승 경험을 비롯해 방송무대 경험이 많은 백전노장들. 리더 최일웅을 비롯해 방민혁, 이한울 등 우승을 차지했던 멤버들이 아직도 건재하다.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 실력 뿐만 아니라 큰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는 노련미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ESU’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이번 4차 마스터리그 16강에 오른 나머지 14개 팀 중에 총 12개 팀이 ‘ESU’의 우세를 예상했다.
반면 ‘vcm’은 팀웍과 패기로 대회 첫 진출 만에 우승까지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한남초등학교 동창생이 주축을 이룬 ‘vcm’은 리더 김경모를 중심으로 저돌적인 플레이가 뛰어나다. 4강전에서 우승후보 ‘KSP-Gaming’을 누를 때도 허를 찌르는 강력한 한방 공격으로 상대방이 준비한 전략을 무마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결승 경기는 총 3번의 라운드 중 2라운드를 먼저 차지하는 팀이 승리를 차지하며, 한 라운드는 전, 후반 5세트씩 총 10세트로 진행된다. 득점은 공격 세트 점수제로 수비시에는 포인트가 없고, 5번의 공격 기회 중 공격에 성공했을 때만 포인트를 득점한다. 맵은 1경기 프로방스, 2경기 화이트스콜, 3경기 제 3보급창고에서 진행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준우승팀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온게임넷은 `ATI 라데온 서든어택 4차 마스터리그` 결승전을 기념하여 푸짐한 현장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을 찾은 관객 전원에게 서든어택 게임포인트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그래픽카드, 게임전용 고급 마우스, MP3 플레이어, PC 헤드셋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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