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운 아틀란티카, 결국 NHN 품으로
2008.05.23 11:1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게임(http://www.hangame.com)은 엔도어즈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전략 MMORPG ‘아틀란티카’의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틀란티카’는 최대 8명의 용병을 동시에 조작하는 혁신적인 턴 방식의 전략 전투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NHN은 한게임 서비스를 위한 제반 작업이 마무리 되는 2008년 3분기부터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퍼블리싱을 담당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군주Special’의 서비스 호조에 힘입어 굳건한 신뢰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국내뿐 아니라 NHN USA의 ‘이지닷컴’을 통해 군주온라인(영문명: Luminary)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게임은 ‘조이서클’, ‘위로위로’, ‘아틀란티카’, ‘반지의 제왕 온라인: 어둠의 제국, 앙그마르’,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등 대중적인 캐주얼 게임에서, FPS게임, MMORPG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또한 엔도어즈 측도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올해 성공적으로 런칭한 국산 MMORPG ‘아틀란티카’를 한게임에서 서비스함으로써 신규 유저 공략에 박차를 가하며 대한민국 대표 MMORPG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오픈 이후 차별화 된 게임성으로 유저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 냈던 ‘아틀란티카’가 이번 한게임과의 제휴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 엔도어즈는 올 여름 공개 예정인 ‘아틀란티카 2.0’을 비롯해 더욱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 개발에 보다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HN 정욱 한게임 본부장은 “한게임은 앞으로도 우수한 게임 콘텐츠를 확보하고 회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 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역량 있는 한국 게임 개발사 발굴 및 지원에 더욱 힘써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의 기반이 더욱 공고해 질 수 있도록 발전적인 ‘상생’ 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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