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2008프로야구, 7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 돌파
2008.05.28 18:55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게임빌의 간판 모바일게임 ‘2008프로야구’가 지난 23일 출시 7개월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게임빌의 간판 모바일게임 ‘2008프로야구’가 지난 23일 출시 7개월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전작인 ‘2007프로야구’가 밀리언셀러가 되기까지 1년여 기간이 걸린데 비해 5개월이나 앞당기며 시리즈 최단기간 100만 다운로드 돌파라는 쾌거를 일궈낸 것. 이로써 2002년부터 출시된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국내, 외 통산 630만 다운로드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100만 돌파 시점을 단축하고 있는 요인으로 성인층 견인을 바탕으로 한 유저층 확대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2008프로야구’의 경우, 최근 한 달간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 중 20대~30대에 해당하는 성인층이 50% 이상에 달하고 있다. 보통 모바일게임 고객의 80% 이상이 10대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다. 결국 ‘2008프로야구’는 성인층의 다운로드 비율이 높아지면서 올해 1분기 다운로드 건수가 전작에 비해 75% 이상이나 급증하는 호조를 보이며 최단기간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일궈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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