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 ‘K SWISS THE NAMED’,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
2008.06.09 10:21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그래텍(www.gretech.com)이 주최, 방송한 ‘K SWISS 더 네임드’가 6월 7일, 나쁜 남자 ‘미내기’팀과 새로운 법신 ‘Clazzi’팀의 결승전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K SWISS 더 네임드’는 전 세계적으로 천 만명 이상 즐기고 있는 글로벌 히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국내 최강자간 대결을 주최, 방송한 리그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미내기는 소감을 통해 “우승은 당연한 결과다. 결승까지 오느라 힘들었고 귀찮았다.”며 나쁜 남자다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준우승을 차지한 Clazzi팀은 “패자는 말이 없다. 다음에 미내기를 다시 만나면 꼭 이기겠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리그는 8주간의 단기리그였음에도 불구하고, 출전 선수들의 명성에 맞도록 연출한 소개 영상, 경기 리플레이 화면을 통한 상황 분석 등을 통해 MMORPG의 e스포츠화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리그 기간 동안 곰TV를 통해 생방송 및 VOD로 시청된 이들의 게임 영상이 많게는 30만 건을 훌쩍 넘는 등 평균 20여 만 건의 시청을 기록했다. 경기 다음 날인 일요일마다 중계되는 곰TV 스타 클래식이 각 영상 별로 10만~30만 가량의 편차를 보인 것에 비교되는 부분이다.
곰TV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e스포츠 종목의 방송과 육성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검증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K SWISS 더 네임드’는 스타크래프트 대회 외의 새로운 수요층을 발견한 셈”이라 밝혔다.
그래텍 배인식 대표는 “이번 리그는 곰TV를 통해 게임 속 캐릭터가 경기장 밖으로 나와 팬들과 호흡했다는 것이 큰 의의”라며 “네티즌, 게이머들의 수요에 부응할 다양한 e스포츠를 선보일 곰TV의 움직임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방과후 디저트부 출전, 블루아카-GS25 3차 협업 시작
-
3
2000년 한국 배경, 미스터리 노벨 '히루가오' 27일 스팀 출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6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7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8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9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
10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자체 엔진으로 전환한 림월드
-
2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3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4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5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6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9
던전밥 느낌, 생존게임 신작 '딥 디쉬 던전' 정식 출시
-
10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