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코르덱 별세, `핀볼` 선구자 전설되다
2012.02.29 10:55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핀볼 게임의 선구자 스티브 코르덱이 지난 19일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스티브 코르덱은 지난 1911년 12월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1948년 시카코 트레이드 쇼에서 아케이드 게임 ‘트리플 액션’ 을 선보였다. ‘트리플 액션’ 은 두 개의 플리퍼와 구슬을 이용한 ‘핀볼 머신’ 의 원형으로 평가 받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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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101세로 별세한 핀볼 게임의 선구자 고 스티브 코르덱
핀볼 게임의 선구자 스티브 코르덱(Steve Kordek)이 지난 19일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고 스티브 코르덱은 지난 1911년 12월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으며, 1948년 시카코 트레이드 쇼에서 아케이드 게임 ‘트리플 액션’ 을 선보였다. ‘트리플 액션’ 은 두 개의 플리퍼와 구슬을 이용한 ‘핀볼 머신’ 의 원형으로 평가 받는 게임이다.
이후 그는 겐코(Genco), 윌리엄스(Williams), 발리(Bally) 등 여러 회사에서 100가지 이상의 핀볼 게임기를 디자인했으며, 지난 2003년 출시된 베케이션 아메리카(Vacation America)의 핀볼 게임기 디자인을 보조하는 등 고령의 나이임에도 게임 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현재 고 스티브 코르덱 별세와 관련해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점수를 쫓는 목적의 게임은 그의 공헌 없이 태어날 수 없었다”, “그가 게임 업계에 남긴 훌륭한 공헌을 존경한다” 며 추모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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