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광고, 통합 마케팅으로 진화하다
2008.06.24 10:26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광고전문사 디브로스는 최근 LG패션 TNGT의 캠페인을 온라인 게임을 통해 실시해 480만여 명을 대상으로 1천2백50만 건의 노출을 달성했다. 이는 그 효과 면에서 과거 어떤 국내 게임 마케팅 케이스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게임광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5월 15일부터 6월16일까지 한 달간 집행된 이번 LG TNGT의 게임 마케팅 이벤트는 `리니지`, `카트라이더`, `RF온라인` 등 12개 인기 게임의 다양한 영역에 PPG, 팝업, 배너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 되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게임 내 광고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활용한 댓글 이벤트, 모바일 쿠폰 발행, 게임 아이템 지급 등과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와 연계해 진행되어 게임광고를 통합 온라인 마케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이다.
LG패션은 이번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호감도 증가와 더불어 참가자들의 매장 방문을 이끌어 내 실제 매출 상승에도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LG패션 석경훈 대리는 “게임 내 광고를 진행하면서 TNGT 사이트 내 회원 가입이 전월 대비 13배 정도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앞서가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의 기획, 제작, 운영부터 캠페인, 브랜드 사이트 제작까지 통합 진행을 담당한 디브로스는 이미 올 1월 SK 텔레콤 광고 진행을 시작으로 LG전자, LG 파워콤, 동아제약, 삼성전자, 포비든 킹덤 등 다수의 영화 광고를 게임을 통해 집행해 높은 효과를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디브로스는 이번 TNGT 광고를 집행한 엔씨소프트, CCR, 넥슨 이외에도 엠게임, 위메이드, 예당 온라인, NHN게임즈 등 14개의 국내 굴지의 게임사들과 게임광고 관련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국내 게임광고 시장을 빠른 속도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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