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크, 야구 저변 확대 위해 티볼협회 후원
2008.06.24 10:3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http://ma9.netmarble.net/)`의 개발사인 애니파크(대표이사 김홍규)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티볼협회(총재 김영삼 전 대통령)를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마구마구`에 대한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기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애니파크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특히, 유소년 층의 야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하던 중 유소년 야구와 달리 지원의 손길이 적은 ‘티볼’에 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티볼’은 야구형 뉴스포츠 종목으로 10여년 전 국내에 소개된 이래 2007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수시개정 교육과정 체육교과 실기종목으로 포함된 야구형 뉴스포츠 종목.
장비나 장소 등 여건상의 제약조건이 없어 최근 직장과 군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티볼’이 점차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애니파크의 후원으로 생활스포츠로서의 저변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
이미 지난 6월 21일 애니파크의 후원하에 제주도 초중등학교 선생님들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티볼강습회’가 진행됐으며, 오는 8월에는 초등학교 티볼선수와 관계자 약 20여명이 일본 전국초등학교 티볼대회에 한국대표자 자격으로 참가, 친선교류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애니파크 김홍규 대표이사는 “야구게임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후원 및 환원 활동들로 게이머들과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했다”며 “티볼을 통해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히 단련하고 함께 용기와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애니파크는 CJ인터넷의 자회사로 인기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를 개발했다. 2006년 넷마블(www.netmarble.net)에서 오픈서비스를 시작한 `마구마구`는 앙증맞은 캐릭터와 실제 선수 전적 도입을 통한 사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게임성,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다양한 이펙트 효과 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대만에 이어 최근에는 일본에도 수출되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티볼협회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후원으로 초중등학교 중심으로 지도자 티볼강습회, 용품보급 사업을 펼쳐왔으며, 지난 2월 김영삼 전 대통령이 티볼협회 총재로 취임했다. 현재 미국은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일본은 가이후 전 수상이 각각 자국의 티볼협회를 이끌고 있다.
|
|
SNS 화제
-
1
EU, 청소년 보호 위한 '초강력' 게임·SNS 규제안 공개
-
2
'마인즈아이' 개발사 빌드 어 로켓 보이, 결국 파산
-
3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4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5
[지스타 26] CDPR 합류, 참가사 전체 윤곽 드러났다
-
6
[인디言] 남극 기지 전원 사망 참사의 범인이 ‘황제 펭귄’?
-
7
아시안게임 韓 e스포츠 선수단, 대전격투-뿌요뿌요 금1·은1
-
8
[이구동성] 번지 “…자니?”
-
9
명조 공식 카드게임 30일 출시, 첫 간판은 파수인
-
10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많이 본 뉴스
-
1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2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3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4
유니콘 오버로드 디렉터 참여, 굿스마일 신규 IP 공개
-
5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6
[순정남] 딱 시식만 맛있었던 게임 TOP 5
-
7
[순위분석] “이게 클래식이지” 올드비 확 끌어모은 와우
-
8
[롤짤] 대전격투 이어, 아시안게임 마지막 金 사냥 나선 롤
-
9
[오늘의 스팀] 유저 한패도 나온 '드레스메이커' 연일 화제
-
10
아시안게임 대전격투게임 종목, 결승은 한국 대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