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엔터테인먼트, 로스트사가 플레이영상 공개
2008.06.30 15:23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아이오엔터테인먼트(www.ioenter.com)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로스트사가’의 플레이 동영상과 스크린샷을 30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가입만 하면 로스트사가 테스터’ 이벤트를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그 동안 소수의 게이머들만을 대상으로 실시됐던 ‘로스트사가’의 테스트를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제한없이 참가할 수 있도록 대상인원을 대폭 확대하였다.
‘로스트사가’는 “모든 직업이 다 모였다”를 모토로 4년의 개발기간과 1년간 클로즈베타테스트를 거친 3D 대전액션게임이다. 전형적인 중세 판타지부터 미래 SF, 밀리터리, 서부시대, 중국무협 등 다양한 시간과 공간에 있던 14가지 직업을 현재 사용할 수 있고, 향후 100가지 이상의 직업들을 추가될 예정이다.
‘로스트사가’에서 각 캐릭터는 고유의 스킬이 탑재된 무기와 갑옷, 투구를 착용할 수 있다. 또 다수의 용병(캐릭터)을 고용한 후, 게임 중 용병을 교체하며 플레이할 수도 있다. 특히 용병은 데미지를 입으면 차례로 착용했던 아이템을 떨어뜨리고 게이머들은 떨어진 상대 용병의 아이템을 주워 착용할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른 용병의 아이템을 주워 착용하는 시스템과 다양한 용병의 교체출전으로 수많은 조합의 공격콤보를 유저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은 ‘로스트사가’ 만이 지닌 매력. 컴퓨터에 마이크를 꽂으면 게임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음성채팅 기능이 활성화되어 멀리 떨어진 사람과도 마치 바로 옆자리에서 함께 하듯 대화를 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로스트사가’는 저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기존 대전 게임들과도 차별화 했다. 또 ‘A, S, D’ 키 3개와 방향키만으로 모든 스킬을 구사할 수 있어 조작이 간편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포로탈출, 왕관뺏기, 상징물 점령 등 3가지 모드와 해적선, 유적지, 유격장, 우주기지 등 5가지 맵이 선보인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첫번째 온라인 게임인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차기작 격인 ‘로스트사가’는 아직 정식 발표도 되지 않은 게임임에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20만 개가 넘는 의견들이 등록되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 300개 가량의 ‘로스트사가’ 관련 카페가 개설되는 등 클로즈베타테스터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이오엔터테인먼트 김인중 대표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자체서비스 또는 퍼블리싱, 채널링 등의 서비스 방향을 결정하고, 2008년 여름, RPG와 FPS로 편중된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대전게임의 새 바람을 일으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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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사가` 플레이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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