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 유통 채널 다원화로 세일즈 강화
2008.07.02 19:4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 360의 국내 유통 채널이 개선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오늘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차세대 비디오 게임 경쟁체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웹 2.0으로 변화된 소비자들의 구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Xbox 360의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는 등 유통 구조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Xbox 360은 국내에서 기존 단일 유통사 체제에서 벗어나 다양한 유통사를 통해 온l오프라인 시장에 배급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이 같은 유통 구조 개선 방침은, 차세대 콘솔 게임기 시장에서의 선두 위치를 유지함과 동시에, 본격화되고 있는 차세대 비디오 게임 경쟁체제에서 Xbox 360의 고객층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세일즈 역량 강화 차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이와 같은 개선 방향은 소비자의 구매 환경 및 패턴의 변화에 따라 비디오 게임 시장의 중심축이 기존 오프라인 시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대형 할인마트 등으로 다양화 됨에 따라, 기존 유통채널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대내외적 공감대에서 출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DD 김대진 상무는 새롭게 시작되는 회계연도가 차세대 비디오 게임의 성패가 달린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유통 채널 개선 및 강화를 첫 과제로 뽑았다.
김 상무는 “소비자 중심적인 관점에서 유통 채널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세일즈팀 조직을 확대, 개편했으며, 저장 창고, 물류, 주문 방식의 개선을 이뤘다”고 평가한 뒤, “유통사를 다각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보다 쉽게 Xbox360을 구매 할 수 있게 되고 또한 각 파트너 사들 간의 건전한 경쟁을 통한, 서비스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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