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직원 600명 감원, 디아3 출시 영향 받나?
2012.03.01 13:02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일, 자사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검토를
마치고 일부 인원 감축을 결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세 검토의 결과로 블리자드는 전 세계적으로 약 600명을 감원하기로 결정하였고, 영향을 받는 직원 중 90% 가까이는 비개발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사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개발팀은 이번 발표에 영향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CEO는 “어떠한 조직이든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조직 내 팀들과 업무절차에 대해 지속적인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우리의 조직을 거대하게 성장시켜왔고, 전 세계 커뮤니티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프라 투자를 해왔다"며 "그러나, 블리자드와 업계가 성장하면서, 우리는 조직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어려운 선택을 해왔다"고 감원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점들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한 직원들과 이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며 "우리는 오늘의 발표를 통해서 영향을 받을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다는 점에 매우 감사하고 있으며, 그들이 블리자드를 위해 기여한 점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밝은 미래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블리자드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출시예정 작품들에 대한 일정은 이번 발표와는 무관하다. 특히,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3`의 구체적인 출시계획을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 `블리자드 DOTA`,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베타 테스트를 위해 적극적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고객 지원에 대한 높은 수준 및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추가로, 블리자드는 지속적으로 유능한 개발자들을 채용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http://jobs.blizzard.com)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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