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경기 무패' 맨시티, 선더랜드전 통해 리그 정상 노린다
2014.12.31 14:54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한국 시간으로 1월 2일(금) 오전 0시, 맨체스터 시티와 선더랜드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가 맨체스터 시티 홈 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분위기가 좋다. 지난 Q.P.R전을 시작으로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로 인해 팀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으며, 리그에서는 1위 첼시의 뒤를 바짝 쫓는 중이다. 기세를 이어간다면 두 개의 메이져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 맨체스터 시티 공격 전개의 핵심 다비드 실바
한국 시간으로 1월 2일(금) 오전 0시, 맨체스터 시티와 선더랜드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가 맨체스터 시티 홈 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QPR전을 시작으로 11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로 인해 팀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으며, 리그에서는 1위 첼시의 뒤를 바짝 쫓는 중이다. 기세를 이어간다면 두 개의 메이져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는 것도 가능하다.
상승세의 원동력이 된 것은 두터운 스쿼드다. 능력이 출중한 선수들이 여럿 있는 가운데, 감독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상대팀에 대한 맞춤 선발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미드필더 활용이 대단하다. 그는 제임스 밀너, 페르난두, 페르난지뉴, 야야 투레, 프랑크 람파드 등의 선수들을 상황에 맞게 경기에 출장시킨다.
그러나 공격수들의 줄 부상은 팀 전망을 어둡게 만드는 부분이다. 리그 득점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던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비롯해 에딘 제코, 호세 포소가 모두 부상으로 쓰러졌다. 여기에 남은 공격수 스테판 요베티치도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지난 3개월간 경기 출장을 하지 못 했다.
선더랜드는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상대를 공략해야 하지만, 경기력 문제가 심각하다. 공격수들은 찬스 상황에 약하고, 수비수들은 잦은 실책을 범하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파울을 범하는 경우도 잦다. 리 캐터몰은 리그 내 가장 많은 경고를 받은 선수이며, 다른 선수들도 대부분 평균 이상의 경고를 받았다.
따라서, 선더랜드에게 이번 경기 관건은 선수들의 집중력이다. 비록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이긴 해도 선수들이 평소 같은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강적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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