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게임즈, ‘삼천’ 유저 우선 정책 실시
2008.07.04 18:56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마이크로게임즈는 자사의 게임사이트 ‘스페이스(www.space.co.kr)’를 통해 오픈 서비스 중인 ‘삼천(3000.space.co.kr)’의 서비스 정책을 유저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6월 30일 그랜드 오픈 서비스 시작 이후, 4일 여 만에 ‘삼천’의 신규가입자 수가 15만 명에 육박하고 있고, 이들 중 상당수가 게임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은 25세 이후의 성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삼국지’ 초기작에 대한 향수를 간직한 35세 이상 고 연령층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게임즈는 성인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회사 업무 중심의 서비스 정책 대다수를 수정하여, 철저히 ‘회원 중심,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정책으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천’ 고객센터의 1:1 문의에 접수된 내용을 기반으로, 원격지원 서비스를 통해 게임 설치 오류해결, 접속 오류해결을 지원하겠다는 것. 이처럼 기본적인 게임 이용뿐만 아니라 회원가입에서 조차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해피 콜 서비스’의 운용을 확대 적용하고 있다.
마이크로게임즈 박종화 부사장은 “‘삼천’을 이용하는 모든 온라인게임 유저 분들에게 편리한 게임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저 분들의 충고와 건의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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