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 세계 최대 게임대회 공인
2008.07.08 10:3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가 세계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대회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월드사이버게임즈(WCG)는 2007년 전세계 74개국에서 연간 150만명이 참가해 최대 규모를 달성하는 기록을 기네스협회로부터 인정 받아 2009년 기네스북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번에 세계 최대 규모를 공식 인정받은 분야는 비디오 게임대회 부문으로, 기네스북에는 ‘세계 최대 비디오 게임대회(The Most Participants in a Video Game Competition)’로 등재된다.
2000년 ‘월드사이버게임즈 챌린지’로 시작해 2001년 서울에서 1회 대회가 열린 WCG는 2004년 이래로 해외에서 개최하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이탈리아 몬자, 미국 시애틀 그리고 올해 독일 쾰른(11월 5일~9일)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의 e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해 왔다.
70여 개국 700명 이상의 선수들, 40여 개국 400여명 이상의 미디어가 참석하며 PC, 콘솔, 모바일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게임 종목에서 승자를 가리면서 전세계 다양한 게이머들과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세계 기네스협회로부터 공식인증서를 전달 받은 WCG 주관사 ICM의 김형석 사장은 “세계 기네스협회로부터 WCG의 규모를 인정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최고의 자리에 있다는 것은 그 위상을 지켜야 할 책임이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WCG가 게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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