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영어뇌습격2 9일 KTF로 발매
2008.07.09 15:5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영어는 어렵지만, 게임은 재미있다. 영어학습이라는 머리 아픈 이야기보다 재미있는 퍼즐게임이라는 즐거운 접근으로 퍼즐장르의 선두를 지키며 화제를 모았던 모바일 에듀테인먼트 게임 `영어뇌습격`의 최신판 `영어뇌습격2`가 9일 KTF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어뇌습격` 시리즈는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퍼즐게임으로 우선 접근해, 학습 게임은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며 게임과 영어에 관심이 많은 10~20대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9일 KTF 서비스를 시작한 `영어뇌습격2`는 전작에 비해 게임의 종류과 학습자료 수가 더욱 크게 늘어나, 게임 속에 들어있는 16가지의 다양한 퍼즐 게임과 4가지의 보너스 게임을 즐기다 보면, 무려 4,400개의 영어 단어와 1,100개의 영어 문장을 익힐 수 있다. 특히, 영어학습만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일본어와 사자성어 등 다양한 지식을 두루 얻을 수 있게 구성해 학습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발사 컴투스에서는 지난 3월말 SK텔레콤과 LG텔레콤에 출시한 데 이어 이번 KTF 서비스 오픈으로 국내 3개 이동통신사 전체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을 기념해, 8월 12일 낮 12시까지 `개판 35일!`과 `견공 휴대폰 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영어뇌습격2`를 다운로드 받은 후 랭킹등록 하거나 코인을 구매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요일 별로 로모카메라, 문화상품권, 미스터피자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다. 또, `영어뇌습격2` 게임 캐릭터 중 마음에 드는 강아지 캐릭터를 골라 투표하면 상위 3위 캐릭터 3가지를 휴대폰 고리로 제작해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컴투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장은 "`영어뇌습격` 시리즈는 학습프로그램에 게임성을 부여한 게 아니라, 재미있는 퍼즐게임에 의미 없는 기호 대신 영어단어와 문장을 넣어 학습효과도 있게 구성한 본격 에듀테인먼트 게임"이라 강조하고, "게임성과 학습성을 모두 인정받은 덕에 특정 나이 대나 성별에 치우치지 않고 10~20대 남녀 모두에게 고르게 사랑 받는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 에듀테인먼트 게임으로 자리잡았다"며, "`영어뇌습격2` 역시 이번 3개 이동통신사 전체 서비스 시작을 통해 전작을 넘어서는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어뇌습격2’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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