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온라인, 신종족 제노아 테스트 서버에서 첫 공개
2008.07.09 18:47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는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이 신규 종족 ‘제노아’를 9일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트란, 바르투크, 크루제나에 이어 ‘레퀴엠’의 네 번째 종족으로 등장하는 제노아는 높은 지식 수준을 보유해 손재주와 시력이 좋지만 체구가 작고 체력이 약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원거리무기를 이용한 공격과 신앙의 힘과 정신력을 이용한 마법공격을 주로 사용하며, 직업군은 헌터(Hunter) 계열과 배틀매지션(BattleMagician) 계열로 나뉜다.
무엇보다 제노아는 고전 무기를 사용하는 다른 종족에 비해 진보된 과학 기술로 개발된 이온 에너지를 발사하는 런처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며, 근접전에서도 너클을 사용해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 테이밍, 트랩, 변신, 차징, 투척 등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전투 방식을 보여주는 것도 큰 특징이다. 필드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길들여 소환수로 이용하거나, 바닥에 함정을 설치하고 적을 함정으로 끌어들여 피해를 주는 등 다양한 고유 스킬을 가진다.
이와 함께 그라비티는 제노아의 강렬한 공격성을 볼 수 있는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 영상은 레퀴엠 특유의 하드코어하고 사실적인 전투 표현뿐만 아니라 신규 종족 제노아의 등장으로 향후 종족 간의 대립과 경쟁이 한층 심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7월 셋째 주까지 금, 토, 일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레퀴엠’에 접속하면 경험치, 게임머니, 아이템 드롭율이 최소 30%에서 최대 500%까지 상승하는 여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레퀴엠 오픈 1주년이 되는 21일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는 경험치 50%, 게임머니 300%, 아이템 드롭율 500% 증가 보너스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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