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온라인, 대만 게임 시장 뜨겁게 달궈
2008.07.11 11:4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대만 IGS(International Games System Co., Ltd, 대표 쟝청(江順成 강순성))社와 함께 7월 10일, `창천`의 대만 내 유료서비스에 돌입했다.
`창천온라인`의 대만 유료화는 지난 2월 한국에 이어 두 번째이며, 과금 방식은 아이템 판매 방식의 부분 유료화를 채택, 약 50종 이상의 아이템 패키지의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6월 28일 대만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창천온라인`은 클로즈베타테스트때부터 ‘게임베이스’ 등 현지 게임 포털에서 9주 이상 기대게임 1위를 유지, 금년 여름 최고의 게임이 등장했다는 매체들의 호평을 받아오며 대만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IGS 社는 이번 유료화와 관련, 초기 마케팅 비용 약6000만NTD(한화 약20억), 올 연말까지 약 9000만NTD(한화 약 30억)등 국내 진출 게임 사상 최고 수준의 마케팅을 선보이는 등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위메이드는 현지에 최적화된 기술적 현지화와 이용자들의 소비속도보다 앞서나가는 빠른 서비스 전개로 더욱 치밀하게 콘텐츠의 확장과 공급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GS 사의 쟝청 대표는 “삼국지라는 친숙한 소재와 높은 게임의 완성도가 결합해 많은 대만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두 차례의 비공개서비스와 공개서비스를 거쳐 숨가쁘게 달리고 준비해온 만큼, 대만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고 밝혔다.
위메이드의 서수길 대표는 “양사는 지난 8개월간 대만 시장에서 창천온라인의 소프트랜딩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에, 파트너사간의 신뢰에 실력을 더한 최고의 성공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천온라인`은 7월말 컴퓨터응용전시회(computer show)의 참가와 타이베이 市 전역의 학교와 대학 순회 라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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