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페이스, 게임 애플리케이션 대회 `더게임08`개최
2008.07.18 10:40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는 최초의 범아시아 게임 애플리케이션 대회인 ‘더게임08’을 개최한다.
마이스페이스는 현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게임 엑스포인 ‘차이나조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마이스페이스는 ‘더게임 08’을 통해 아시아 지역 게임 엔터테인먼트 4대 강국인 한국, 중국, 일본 및 인도의 게임 개발자들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게임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고 자신들의 재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게임08’은 오늘부터 9월 14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18세 이상의 한국, 중국, 일본, 인도의 합법적 거주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개발자는 다양한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마이스페이스의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출품하면 된다.
한국을 포함한 인도, 일본의 참가팀은(http://developer.myspace.com)을 통해 출품 하면된다
이번 대회 개최와 관련해 마이스페이스 스티브 펄만 부사장은 “마이스페이스는 뛰어난 아시아 개발자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최고의 인재들에게 자신들의 우수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여 온라인 캐주얼 게임의 미래를 규명할 계획이다” 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독창적이며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애플리케이션 출품이 완료되면 각 지역별로 최종 결승에 오를 준결승자가 선발되며 마이스페이스 공동 창업자인 톰 앤더슨 사장을 포함한 온라인 업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로 이루어진 저명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
최종 우승 애플리케이션은 세계 최고의 게임 엑스포인 ‘2008도쿄 게임쇼’에서 10월9일 발표되며, 전세계 1억1700만 이상의 마이스페이스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일어, 한국어로 번역될 예정이다.
마이스페이스는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스페이스 개발자 플랫폼(http://developer.myspace.com)을 출범했다.
마이스페이스 개발자 플랫폼 사이트는 다양한 개발자들이 마이스페이스를 위한 창의적이고 풍부한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며 이와 더불어, 개발자 커뮤니티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개발자들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익을 내고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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