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랑의 헌혈’ 실시
2008.07.18 16:0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엔씨소프트(www.ncsoft.com)가 진행하는 여름철 사회봉사 캠페인 ‘여름하나!나눔하나!’의 두 번째 프로그램 ‘사랑의 헌혈’이 17일 진행되었다.
사랑의 헌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희망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엔씨소프트 직원 백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통해 엔씨소프트 R&D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명씩 총 15조로 나누어 진행된 이 행사는, 신청은 하지 않았지만 당일 참여를 원하는 직원들도 동참하고 보유하고 있는 현혈증을 자발 기증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사랑의 헌혈’에 참가한 조광제 과장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을 모아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가톨릭 대학교 성모병원 소아혈액종양병동에 헌혈 캠페인으로 모아진 헌혈증을 기부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엔씨소프트 사내 도서 동호회 ‘엔씨북클럽’은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이 유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용 도서 200여권과 책장을 함께 전달한다고 밝혔다.
‘여름하나!나눔하나!’는 엔씨소프트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여름 철 하나 이상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의 과정을 통해 엔씨소프트 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동안 총 6개의 사회공헌 테마로 진행되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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