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트랜스포머 Wii 전용 7월 31일 출시예정
2008.07.18 18:20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액티비전 코리아는 거대 변신로봇의 액션 게임 ‘트랜스포머:더게임(이하 트랜스포머)’ Wii 전용을 오는 7월 31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년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였던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 한 트랜스포머 Wii 전용은, 지구를 지키는 오토봇과 지구를 파괴하는 디셉티콘의 전투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멈출 수 없는 파워와 거대한 스케일의 변신 로봇인 범블비, 바리케이드와 그 외 유명 로봇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의 로봇 전쟁에서 게이머는 오토봇이 되어 지구를 지키거나, 디셉티콘으로 지구를 파괴하는 게임플레이로 선택이 가능하며, 각각의 다양한 캠페인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SF액션의 특징답게 즉시 스포츠카, 제트 파이터, 헬리콥터, 등의 탈 것으로 변형할 수 있으며, 전투, 이동 등 상황에 따라 적절히 탈 것 또는 로봇의 형태로 변형하여 전략적으로 게임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드넓은 세계를 배경으로 빌딩, 탈것 등을 포함한 주변환경들을 넘어뜨리고, 부수거나 무기로 사용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어떻게 주위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옳은지 판단하여야 한다.
트랜스포머 세계의 거대한 스케일, 고유한 능력과 힘을 지닌 캐릭터 옵티머스 프라임, 메가트론, 아이언하이드, 스타스크림, 범블비 등을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캐릭터에 따른 크기, 중량, 파워와 근접 무기 및 특수기술로까지 각기 다른 전투스타일을 제공한다.
트랜스포머 Wii 전용은, Wii 리모컨을 통해 게임 내 로봇 캐릭터 움직임이 가능하며, 근접공격과 집어던지기 등을 눈차크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20개의 플레이 가능한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등장하며, 게이머는 10가지 이상의 무기들로 자신의 캐릭터를 변형시킬 수 있다.
트랜스포머 Wii 전용의 소비자가격은 4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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