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온라인, 대만 현지 오픈 기자발표회 개최
2008.07.23 11:2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은 22일 오후 대만 타이페이의 홍루극장에서 24일 대만 내 오픈이 예정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기자발표회를 갖고,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및 서비스 전략 등을 발표했다.
대만 현지 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발표회에는 유력지 빈과일보, 자유시보연합보, 방송사 FTV 를 비롯해 총 100여명의 취재진들이 참석하는 등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대만 오픈에 현지 언론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만 서비스를 담당하는 감마니아의 알버트 리우 대표이사가 대 테러리스트복장을 한 채 직접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소개와 개발 경과, 향후 일정 및 서비스전략에 대해 발표했으며, 넥슨의 강신철 대표이사도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 외에도 감마니아의 윌리엄 첸 COO, 넥슨의 최승우 해외사업본부장,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경민 실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대만의 인기 모델 겸 배우 ‘완경천’이 이번 행사에 참석, 여배우 ‘서사’와 게임 속 테러리스트와 대테러리스트로 분장해 격전을 치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퍼포먼스에는 감마니아의 알버트 리우 대표이사와 윌리엄 첸 COO도 직접 참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는 넥슨이 퍼블리싱권을 가진 해외 국가 중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지난 5월 말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당시 5천 개의 테스트 계정이 배포 6분만에 신청 완료되는 등 대만 유저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감마니아는 현재 대만 전국 편의점을 통해 특별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으며, 24일 오픈 후 여름방학 시즌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3개월 내 크고 작은 100회의 대회를 개최해 대만을 휩쓸었던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인기를 온라인버전을 통해 다시 재연할 예정이다.
감마니아의 알버트 리우 대표이사는 “대만에서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인기는 아직도 대단하다”며 “온라인버전은 이런 원작의 요소에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돼 보다 진보했으며, 이는 120만 대만 FPS유저들에게 강하게 어필해 출시 후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넥슨의 강신철 대표이사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을 한국 다음으로 대만에서 처음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넥슨과 감마니아는 오랜 파트너쉽을 맺어왔기 때문에 굳건한 신뢰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중국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퍼블리싱권을 확보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지역의 FPS게임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으로, 앞서 지난 해 11월 일산 지스타 현장에서 ‘감마니아’와 ‘세기천성’과 조인식을 갖고 각각 대만,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넥슨은 대만에 이어 일본 및 중국 서비스도 연내 돌입할 예정이다.
|
|
|
|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방과후 디저트부 출전, 블루아카-GS25 3차 협업 시작
-
3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4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5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6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7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8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9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10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자체 엔진으로 전환한 림월드
-
2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3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4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5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6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9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10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