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귀혼2기` 서비스 실시
2008.07.23 18:39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이 서비스하고 앤앤지가 개발한 캐주얼 무협 RPG ‘귀혼2기:잊혀진 거북섬의 비밀’이 23일 서비스를 실시한다.
‘귀혼2기:잊혀진 거북섬의 비밀(이하 ‘귀혼2기’)’은 1년 여간 준비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2008년 여름 새로운 시즌으로 거듭나는 귀혼 사상 최대 규모의 확장팩 개념이다.
이전의 ‘귀혼’이 태화노군과 12제자 중 수제자 ‘사묵성’과 2인자 ‘양악평’ 세력의 대립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를 토대로 진행된다면, 이번 ‘귀혼2기’는 12제자 중 제3인자 고이운의 일족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스토리를 선보인다. 한야성을 중심으로 하는 한야지역이 바로 고이운 일족의 거점으로, 잊혀진 거북섬 ‘귀주도’와 함께 신규 캐릭터 ‘사수’의 주 활동 무대이다.
또 인스턴트 던전 ‘황천’을 선보인다. 황천은 특정 파티 만이 들어갈 수 있는 독립된 전투 지역이다. 이 곳은 외부 사냥터에서 만날 수 없는 특별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보스 몬스터와 대결할 수 있다. 타임 미션 수행, 타임 이동 수행 등 새로운 게임 시스템도 선보여 ‘귀혼2기’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귀혼2기’에서는 새로운 한국형 악령인 ‘신마물’, 120여 개의 신규 의행(퀘스트) 등도 등장해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귀혼 김용민 개발팀장은 “귀혼2기-잊혀진 거북섬의 비밀은 귀혼의 새로운 시즌으로, 현재 귀혼의 전체 게임규모의 65%를 넘어서는 대규모 업데이트.”라며, “새롭게 펼쳐지는 고이운 족의 한야지역 시나리오와 함께 ‘귀혼2기’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귀혼’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총 8개국에서 서비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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