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캐주얼게임 ‘Z9별’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08.07.30 10:5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게임은 나노플레이에서 개발한 2D 횡스크롤 생활형 게임, ‘Z9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 달 30일 밝혔다.
한게임에서 올 가을 선보이는 ‘Z9별’은 참신한 컨셉의 생활형 게임으로, 레벨의 제한 없이 ‘농작물 수확’, ‘동물 육성’, ‘요리’, ‘장작패기’, ‘사냥’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으며, 게임 속 공간에서 뮤직 비디오를 상영하거나 블로그를 연결시키고, 자신만의 게임을 제작하는 등 이색 활동도 즐길 수 있다.
특히 레벨에 따라 지정된 특정 몬스터를 사냥하는 여타 게임과 달리, 레벨의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몬스터 사냥과 대전은 물론, ‘자동차 경주 대회’와 ‘우주 전쟁’, ‘OX퀴즈’ 등 친구들과 함께 게임 내 특별한 이벤트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이템을 훔치거나 욕설을 하면, 게임 안에서 캐릭터가 무릎을 꿇고 손을 들거나 감옥에 가는 게임 속 매너 시스템, ‘내 맘대로 생활 매너’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사 나노플레이 김우성 대표는 “ ‘Z9별’은 ‘게임 안에서 모든 활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모토 하에, 나노플레이의 개발자들이 지난 2년간 열정을 다해 개발한 애정 어린 게임”이라며 “올 가을 신선한 콘텐츠로 유저 분들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NHN 정 욱 한게임 그룹장은 “대중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은 사용자 저변 확대를 통해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게임은 생활 속의 다양한 요소를 게임화 한 ‘생활형 게임’을 선보이며캐주얼 게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N㈜은 캐주얼게임 개발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사업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 캐주얼 게임사의 대표 및 게임 개발 책임자 26명을 초청해 지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한게임 파트너 워크샵’(Hangame Partner Workshop)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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