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북미지역 최대 게임 제조사, IDEAZON 인수
2008.07.31 16:2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덴마크의 업계를 주도하는 혁신적인 프로 게임 장비 제조업체인 스틸시리즈는7월 31일, 북미지역 최대 게임 주변기기 및 기술 개발, 제조업체인 아이디어존(Ideazon, Inc.,)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스틸시리즈는 주변기기 기술에 큰 힘을 얻게 될 전망이며, 게임 커뮤니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게임기기 개발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틸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00개 이상의 이벤트를 후원 했으며, 현재 200여 개 이상의 프로 게임 팀을 후원하고 있다. 중국 여성팀인 아이런 레이디(Iron.Lady)와 킹 오브 더 힐(King of the Hill)과 같은 새롭게 만들어진 프로 게임 팀을 후원하며 지난 수년간 스틸시리즈를 알려왔다.
Ideazon 은 최정상의 게임 개발자 및 배급자들과의 협력관계를 통하여 게임 산업을 강화하는데 힘써 왔고, 철저히 게이머의 관점에서 출발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 개발사인 블리자드, `리니지`의 NC소프트와도 파트너 쉽을 유지하고 있는 제조사이다.
스틸시리즈 CEO, 부르스 호워(Bruce Hawver)는 “스틸시리즈는 게임산업 분야에서 급속한 성장을 이뤘다”라며 “어떠한 회사도 게이머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이보다 더 긴밀하게 작업할 수 없으며, 이번 인수합병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게이머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는 궁극의 게임 장비를 제조할 수 있게 되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브루스 호워(Bruce Hawer) 대표는 “아이디어존의 PC 게임 브랜드 라인은 매우 인기가 높으며, 게이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폭 넓은 게이머 팬 층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스틸시리즈와 아이디어존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 이다”라고 강조 했다.
스틸시리즈에게 있어서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그룹과의 유대관계 및 아이디어존과의 결합은 게임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자와 연계를 통한 브랜드 제품의 개발에도 가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게임 선두 업체로 나가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스틸시리즈와 아이디어존의 시너지 효과는 제품의 디자인, 비즈니스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익히 알려진 두 회사가 새로운 게임산업 최강의 하나 된 팀으로 그 영향력에서도 명백하게 나타날 것이다.
스틸시리즈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지역 과 아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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