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왕의 분노, 2008년 10월~12월 사이에 출시된다
2008.08.01 09:3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블리자드는 31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2008년 10월~12월 사이에 ‘리치왕의 분노’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리치왕의 분노가)올해 안에 발매될 것.”이라며 “ 이라며 “하지만 9월 까지는 발매 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2번째 확장팩 ‘리치왕의 분노’가 연내 출시된다.
블리자드는 31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2008년 10월~12월 사이에 ‘리치왕의 분노’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리치왕의 분노가)올해 안에 발매될 것.”이라며 “ 이라며 “하지만 9월까지는 발매 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블리자드가 자사 상품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미리 밝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개발이 완료되기 전 까지는 출시 일정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는 것이 블리자드의 관행이었다. 따라서 마이크 모하임 대표의 이번 발언을 통해 ‘리치왕의 분노’의 개발이 완성 단계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리치왕의 분노’테스트가 매우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는 현재 북미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MMORPG ‘에이지오브코난’에 대한 언급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 에이지오브코난 런칭 후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떠난 유저들 가운데 약 40%가 되돌아 왔다.”고 밝혔다. 이는 ‘에이지오브코난’의 런칭으로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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