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데이 온라인, DJ 출신 운영자 이색 운영 화제
2008.08.01 16:4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엠넷미디어가 서비스하는 댄스 RPG ‘클럽데이 온라인(http://clubday.mnet.com)’이 DJ 출신 운영자의 이색적인 운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운영자의 닉네임은 ‘클럽마스터(30)’. 수 년 간 강남, 이태원 등지의 인기 클럽에서 DJ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 게임 내 선곡과 이벤트를 전담하고 있다. 실제 클럽데이를 재현한 것 같은 게임의 특성에 맞추어 유행 곡을 엄선하는 것은 물론, 운영자 재량의 즉석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의 분위기를 실제 클럽 못지 않게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매일 매일 클럽 마스터와 1:1 배틀’ 이벤트. 게임 내에서 ‘클럽마스터’와 댄스 배틀을 진행해! 이기면 의상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클럽마스터’가 클럽 곳곳에 돌발적으로 등장해 진행하는 데다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이벤트의 재미를 더해 유저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예측할 수 없는 게릴라 이벤트도 곳곳에서 벌어진다. ‘클럽마스터’가 유저를 특정 위치로 강제 소환해 즉석 커플을 만들고 커플 댄스 배틀을 진행하는가 하면, ‘클럽데이 온라인 골든벨 OX 퀴즈’도 진행한다. 댄스! RPG 특유의 넓은 클럽 공간을 활용, 30명에 가까운 유저들을 모아 단체 꼭지점 댄스를 펼치기도 한다.
‘클럽마스터’의 이색 운영이 입소문을 타면서 ‘클럽마스터’가 게임에 등장하는 시간에 접속자가 급증하는 기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한편, 엠넷미디어는 ‘클럽마스터’에 대한 호응에 힘입어 신규 이벤트를 추가했다. 게시판에 게임 플레이 중 생긴 에피소드를 게시해 다른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 CJ상품권, CGV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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