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인기 모바일게임 4종 중국 진출
2008.08.06 17:54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게임빌(www.gamevil.com)은 자사의 흥행 게임 4종을 북경원락원과기유한공사(北京元?源科技有限公司)를 통해 중국 시장에 서비스 하기로 계약,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서 게임빌은 수작으로 손꼽히는 ‘액션삼국지’, ‘버스트랠리’, ‘물가에돌튕기기3’, ‘절묘한타이밍’을 중국 China Mobile(차이나모바일)과 Tencent(텐센트)를 통해 빠르면 올해 말 중국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China Mobile은 세계 최다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통신사로, 작년 말 기준으로 무려 4억 명에 가까운 가입자들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Tencent는 QQ 인스턴트 메시지 플랫폼의 웹포탈로 다양한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민영기업으로, QQ 유저 수는 3억 명 정도다.
중국 모바일게임 분야는 이미 전세계 유명 게임사와 브랜드들의 각축장이 됐다. 통신사 정책도 모바일 데이타 서비스 사업 중 음악에 이어 게임이 부가가치 창출 사업으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게임빌 유명 게임 4종의 중국 서비스는 의미있는 일로 평가되고 있다.
북경원락원과기유한공사의 조소월 콘텐츠 매니저는 “이번 양사의 계약으로 게임빌의 히트작들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게임빌이라는 브랜드를 중국 시장의 소비자에게 인지시키면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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