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 신작 FUNFUN, 전 세계 유저 대상 CBT 실시
2008.08.06 17:58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리자드인터렉티브는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신작 프로젝트 ‘FUNFUN (이하 펀펀)’의 첫 글로벌 클로즈베타테스트를 8월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펀펀’의 첫 테스트 일정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테스트 시간은 한국시간으로는 11시부터 16시, 북미는 19시~24시까지 매일 5시간씩 오픈 할 방침이다.
‘펀펀’은 기존 플래시 위주의 미니 게임 형식에서 탈피, FULL 3D 온라인 게임으로 제작된 `신개념 미니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펀펀’은 하나의 캐릭터로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포털 스타일의 게임으로, `오리너구리`, `렛서팬더`, `분홍돌고래`, `바다코끼리` 등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캐릭터로 채택해, 전세계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환경 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펀펀’이라는 하나의 온라인게임 내에서 자신이 선택한 희귀동물 캐릭터로 `Snapshot`, `The North Pole Racing`, `Jump The Survivors Rush!`, `Rush! Freeze`, `Dig Down`, `Rocket Action`, `Animal PT` 등 총 7개의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미니게임의 수는 향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펀펀’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리자드인터렉티브 김의석 이사는 "크로노스, 천도온라인에 이은 리자드인터렉티브의 3번째 글로벌 서비스 게임 펀펀을 전 세계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몹시 기쁘다."며 "펀펀은 크로노스와 천도온라인으로 다져온 리자드인터렉티브의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유감 없이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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