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2, 태국 수출 계약 발표
2008.08.11 11:28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은 태국 아시아소프트(www.asiasoft.net)와 열혈강호 온라인의 속편인 ‘열혈강호 온라인2’의 태국 서비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엠게임과 아시아소프트는 이미 ‘열혈강호 온라인’과 ‘풍림화산’에 대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전작인 ‘열혈강호 온라인’에 대해 2010년까지 재계약 체결하는 등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소프트는 8월 6일(수) 한국 엠게임 본사를 방문하여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 계약식을 진행하였다. 열혈강호 온라인2는 올 하반기 국내 공개를 목표로 막바지 개발 중인 엠게임의 기대작으로 공개 전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사는 ‘열혈강호 온라인2’ 태국 서비스에 대해 3년 계약을 맺었으며, 엠게임은 개발 등 서비스지원을 맡고 아시아소프트는 태국 내 운영 및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아시아소프트의 프라못 사장은 “엠게임과 열혈강호는 태국 내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어 벌써부터 열혈강호 온라인2에 대한 태국 유저들의 기대감이 높다.”면서 “따라서 이번 계약을 통해 태국 유저들을 위한 로컬라징 작업도 미리 진행하여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열혈강호 온라인2’도 태국에서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성공 시키겠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엠게임 권이형 사장은 “열혈강호 온라인의 높은 인기로 아직 공개 전인 열혈강호 온라인2에 대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태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전작을 뛰어넘는 성공을 이루어 낼 것이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소프트는 현재 ‘열혈강호 온라인’, ‘풍림화산’, ‘귀혼’, ‘라그나로크’, ‘카발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태국 내 유력 온라인게임 서비스 업체로 5월 29일(목) 태국 주식시장인 SET(Stock Exchange of Thailand)에 게임업체로는 처음으로 상장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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