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공포게임 클락타워 후속작, '나이트 크라이' 신규 영상 공개
2015.01.05 11:1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원조 공포게임 ‘클락타워’ 시리즈의 정신적 계승작 ‘나이트 크라이’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클락타워’ 20주년을 기념해 TGS 2014에서 공개 신작 ‘프로젝트 시저스’의 공식 명칭이 ‘나이트 크라이’로 확정됐다. ‘나이트 크라이’는 ‘클락타워’ 시리즈를 제작한 코노 히후미 디렉터가 개발을 총괄한다








▲ '나이트 크라이' 티저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원조 공포게임 ‘클락타워’ 시리즈의 정신적 계승작 ‘나이트 크라이(Night Cry)’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클락타워’ 20주년을 기념해 TGS 2014에서 공개 신작 ‘프로젝트 시저스’의 공식 명칭이 ‘나이트 크라이’로 확정됐다. ‘나이트 크라이’는 ‘클락타워’ 시리즈를 제작한 코노 히후미 디렉터가 개발을 총괄한다. 여기에 ‘사일런트 힐’에 등장하는 크리쳐 ‘레드 피라미드 씽’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이토 마사히로와 영화 ‘주온’의 감독 시미즈 다카시도 개발에 참여한다.
‘나이트 크라이’는 ‘클락타워’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총괄 디렉터 코노 히후미 디렉터는 TGS 2014 현장에서 ‘클락타워’를 활용한 색다른 공포에 도전하고 싶어 5년 이상의 기획 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여기에 더 많은 아이디어에 ‘클락타워’ 특유의 적을 피해 숨고, 도망치면서 느끼는 공포를 극대화했다.
게임의 배경은 바다 한가운데에 위치한 고급 유람선이다. 유람선 내 의문의 존재가 승무원과 승객들을 하나 둘씩 살인하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크루즈 안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의 비밀을 풀고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또한, 주인공은 게임 진행 시 제공되는 단서를 활용해 유람선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구출해야 한다. 주인공의 활약에 따라 생존자 수와 스토리가 달라지며,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컨트롤도 도입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을 향해 점점 다가오는 검은 가위의 실루엣과 뒤에서 나타나는 정체 불명의 그림자 등, 게임의 으스스한 분위기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연출이 담겨있다. 여기에 우물 속에서 나오는 정체불명의 손은 영화 ‘링’을 연상시킨다.
‘클락타워’는 1985년 본디 휴먼 엔터테인먼트가 슈퍼패미콤으로 출시한 작품으로, ‘클락타워 3’부터 캡콤에서 제작했다. ‘클락타워’ 시리즈는 가위를 든 살인마 ‘시저맨’을 피해 숨겨진 퍼즐을 풀면서 살아남는 게임이다. 특히, 물리적으로 쓰러뜨릴 수 없는 ‘시저맨’을 피해 도망만 쳐야 한다는 설정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나이트 크라이’는 PS비타와 안드로이드, iOS 등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나이트 크라이' 영상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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