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IA, 유럽 게임시장 진출을 위한 지침서 발간
2008.08.18 18:2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국게임산업진흥원(KOGIA)은 유럽게임시장 전반에 대한 정보를 집대성한 보고서인 ‘유럽게임시장 진출 전략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동 보고서는 서유럽, 동유럽, 북유럽 국가들에 대한 상세한 시장 정보와 단계별 권역별 진출 전략을 제시하고 있어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 보고서는 유럽 게임시장의 메이저 5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포함, 유럽 16개국에 대한 게임 시장의 주요 통계 현황과 해당 국가 게임 분야 수출입 관련 법 제도, 투자 관련 정보, 주요 부처 연락처 정보, 플랫폼별 주요 인기게임들에 대한 분석 정보를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럽 게임시장 전문가 50여명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한 플랫폼별(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아케이드게임 등)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단일 국가의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을 경우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을 묶어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는 ‘클러스터링을 통한 시장 공략’ 전략이 일례이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국산게임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유럽 전역으로 시장을 넓혀야 할 시점이며, 동 보고서는 유럽 진출을 위한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8월 20일부터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개최되는 Game Convention에도 국내 10여개 게임업체를 시장개척단으로 파견하여 유럽 지역의 20여개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9월 11일(목)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 예정인 ‘게임혁신기업 CEO 교류회’에서 유럽 게임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강연과 함께 동 보고서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산업종합정보시스템 지티스(http://www.gitiss.org)에서 각 국가별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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