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오락실게임 ‘스트리트파이터 4’ 9월 한국 상륙
2008.08.18 19:34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스트리트파이터’의 4번째 시리즈가 일본에 이어 한국에도 오는 9월 아케이드(오락실 게임)로 가동된다고 밝혔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스트리트파이터’의 4번째 시리즈가 일본에 이어 한국에도 오는 9월 아케이드(오락실 게임)로 가동된다고 밝혔다.
‘스트리트파이터’는 1988년에 가정용 게임기로 등장하여, 전세계 2,500만개(59개 타이틀) 이상을 기록하면서 오락실 대전격투의 원조가 된 게임이다.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헐리우드 영화 ‘스트리트파이터: 레전드 오브 춘리’도 2009년 2월 미국을 기점으로 전세계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스틱과 버튼을 이용한 콤보 필살기와 류, 켄, 춘리 등의 캐릭터가 여전히 건재하여 ‘스트리트파이터’를 그리워하던 팬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화려한 그래픽과 세이빙 어택, 울트라 콤보 등의 새로운 시스템, 크림즌 바이퍼, 아벨 등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는 기존의 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대전격투 아케이드 게임을 기다려온 플레이어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캡콤코리아는 오는 9월 4일 빅히트 시리즈로 발매되는 PS2 ‘스트리트파이터 애니버서리 컬렉션’에 이어 ‘스트리트파이터 4’를 향후 차세대기(PS3, Xbox 360)로도 일본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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