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로스, 메이저 미디어렙사들과 독점 파트너십 체결
2008.08.19 10:4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광고전문사 디브로스가7개 국내 온라인 미디어 렙사들과 게임광고 관련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1조2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렙사들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디브로스의 국내 게임광고 시작 구축 작업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
디브로스는 국내의 대표적인 미디어 렙사인 디엠씨, 리얼미디어, 메조미디어, 원플원 미디어, 에어크로스, 엔톰애드, 크로스미디어 등과 인게임 광고 관련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밖에 나스미디어와도 미디어 계약을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미디어 렙사들은 디브로스의 게임광고 영업 전략 구축 및 실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미 이 파트너십을 통해서 디브로스는 FnC코오롱, 영화 다크나이트, 웅진식품 등의 광고를 리니지, 포인트블랭크, RF온라인, 창천, 영웅, 오디션 등 인기게임에 집행 중이며, 이어서 태평양, 리바이스 등의 광고주를 유치해 9월경부터 광고를 집행할 예정이다.
디브로스 이호대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디브로스 게임광고의 효과와 가치가 메이저광고업계에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한국 게임광고 시장 발전은 본궤도에 진입했다”고 평했다.
그동안 온라인 상의 다양한 광고 기법을 개발, 소개하면서 국내 온라인광고 시장을 발전시켜왔던 이들 렙사들과 게임광고전문사 간의 파트너십 체결은 게임광고 시장에도 큰 활력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디브로스는 지금까지 엔씨소프트, 예당온라인, CCR 등 총 14개 게임사와 광고 관련 파트너쉽을 체결했으며, 전자제품, 영화, 이동통신 등 다양한 광고를 게임상에 집행하며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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