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밴드 공연장? 클럽? 아니, GC 2008! 영상 화보
2008.08.23 22:51 독일 라이프치히=김명희 기자
20~30대 젊은 유럽 게이머들이 주로 찾는 라이프치히 게임 컨벤션 2008 현장은 마치 록 그룹 공연장이나 클럽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액티비전,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에이스 등 리듬게임을 개발하거나 서비스하는 게임 부스마다 인파가 몰리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현재, 토요일 주말을 맞아 방문 인원은 역대 최고를 갱신하며 일일 방문객 8만명을 넘어섰다. 일요일 하루를 남겨둔 상황에서, 지금까지 4일동안 약 17만명 방문하여 지난해 최고 방문객인 19만명 수준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월드사이버게임즈(WCG) 정식 종목으로도 채택된 `기타히어로`의 현지 인기는 가히 폭발적인 수준이다. 액티비전의 단독부스 뿐만 아니라 게임기 협력사의 부스를 통해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유리부스에서 밴드를 이루어 연주를 하고, 이를 구경하거나 연결된 헤드폰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필립스 부스의 경우에는 GC 특유의 편안한 쿠션의자에서 자연스럽게 누워 연주를 지켜보는 이들도 눈에 띈다.
특히, 라이프치히 게임 컨벤션 현장에서는 많은 관중 앞에서 자연스럽게 연주를 즐기는 게이머와 이 같은 게이머의 연주를 진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게이머들의 모습을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다. 여기에, 댄스게임 부스에서 펼쳐진 댄스 경연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여성 진행요원이 부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흥에 겨워 추는 `막춤`까지, 라이프치히 게임쇼는 마치 클럽과 같은 열기로 넘쳐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리듬 게임은 현재 라이프치히 게임 컨벤션의 젊음과 열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트렌드이다. 게임 컨벤션 현장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연주 모습과 댄스 현장을 생생한 영상 화보로 만나보자.
▲ 필립스(게임부문)에서 이루어진 기타히어로2 연주
▲ 유리상자에 마련된 기타히어로 월드투어 부스
▲ GC 2008 여성 진행요원의 신나는 `댄스타임`
▲ 댄싱 슈퍼 스타(온에어 온라인) 즉석 댄스 경연대회
|
|
|
|
|
|
|
|
|
|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4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5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6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7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8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
9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
10
[오늘의 스팀] 밸브 신작 ‘데드락’ 동접 23만 돌파
많이 본 뉴스
-
1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2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3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4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5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6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7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8
[오늘의 스팀] 자체 엔진으로 전환한 림월드
-
9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
10
[인디言] 넥페 대호평 '던전 세틀러즈', 콘텐츠로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