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재팬,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한게임 2008 여름 페스티벌 개최
2008.08.25 09:4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NHN의 일본 현지 법인 NHN재팬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한게임 2008 여름 페스티벌’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현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일본 도쿄의 스모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게임 이용자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라드전기’,’스페셜포스’,’패미스타 3’ 등 e-스포츠 게임 들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참석한 일본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라드 전기(한국명: 던전 앤 파이터) 일본 대표 선발전’ 및 3대3 한일 맞대결이 진행된 ‘2008 한게임컵 한일대회’ 그리고 오는 11월 예정된 ‘스페셜포스 세계대회’에 출전할 일본 대표 결정전에서는 현장에 참석한 게이머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연출됐다.
NHN재팬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한게’ 를 통해 신청이 가능했던 이번 행사에는 5천 명의 인원이 조기 마감되는 등 ‘한게임’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면서 “최근 급변하는 일본의 온라인 시장에서 선두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보다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쳐 한게임 브랜딩 강화와 이용자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NHN재팬은 최근 도쿄 하라주쿠에 간단한 게임, 음료, 휴식 공간 등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브랜드샵 ‘한게임 스퀘어 후랏토 후랏토 (Hangame Square Flat Flat)’를 오픈 하는 한편, PC 방 사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매스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한게임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NHN재팬은 일본 대표 온라인 게임 포털 사이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한게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난 3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한게(http://hange.jp) 오픈하며 모바일 인터넷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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