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북경장애인올림픽 게임체험관 운영
2008.08.25 19:3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장향숙) 및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세계 최대의 장애인스포츠 제전인 ‘2008북경장애인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 국산 게임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e스포츠의 국제 장애인 스포츠 분야 진출기반 마련 및 ▲ e스포츠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하여 ‘게임(e스포츠)체험관’을 북경올림픽주경기장 옆, 북경 문진호텔 1층 팀코리아관 내에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게임체험관은 ▲ 대통령배로 격상된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5개 국산 공식종목사의 게임 및 대회영상을 소개하는 공간과 ▲ 우리나라의 우수 온라인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 ▲ 프로리그 경기영상 상영 등 으로 구성된다. 또한, 우리나라 e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게이머인 임요한 선수, 이재훈 선수와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 우승학생선수 간의 특별경기, 연예인게임단 시범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공군게임단 소속 프로게이머 임요한 선수와 장애학생 간의 e스포츠경기는 e스포츠가 장애인-비장애인 연결하고, 사이버 상의 화합을 연출하는 도구라는 것을 전 세계 스포츠인들에게 보여준다.
‘2008북경장애인올림픽 게임체험관’은 전 세계 140여 개국 8,000여명(선수 5,000여명, 임원 3,000명)이 참여하는 국제스포츠행사에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e스포츠와 국산우수게임을 소개함으로서 전 세계 스포츠인들에게 ▲ e스포츠의 장애인스포츠 종목화 가능성과 ▲ 우리나라 국산게임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을 마련한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2008북경장애인올림픽 팀코리아관’의 9월 5일(金) 정식 개관에 맞춰 운영에 들어가는 ‘게임체험관’은 ‘팀코리아관’을 찾는 전 세계 장애인스포츠 관계자 및 중국스포츠, 정부관계자 등이 방문하여 시찰 및 관람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08북경장애인올림픽 게임체험관’운영 뿐만 아니라, 전국장애청소년체육대회 e스포츠종목 운영 등 장애인스포츠분야에 e스포츠 종목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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